이번 배송건으로 조금 실망스럽습니다.

사전에 구매자들에게 배송지연 관련 문자를 보내거나 연락만 줬어도 이해하려했으나

5일이 지나도 안오길래 몇번의 전화 통화 시도끝에 겨우 상담원과 통화했네요. 상담원도 기계같은 대답과 의무적인 말투로 솔직히 도움이 안되네요.

그리고 주문, 6일만에 상품 받았습니다.

구매한 상품들은 만족하나 크렙의 대응 자체가 매우 마음에 안들고 실망스럽네요.

크렙 상품을 좋아해서 직구로 구매하다가 국내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는 부푼 기대감을 가졌었는데, 이번 계기로 망설여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