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장마때 레인부츠나.. 젖은 운동화나.. 은은하고 강렬하게 퍼지는 발냄새로 고생했어요... 이번엔 나라도 미리미리 준비하고자 구매해봣네요.. 생각보다 빠르게 이번 주에 비가 내려서 사용해봤는데요 .. 오호 이 친구 꽤나 자기일을 잘 하는 것 같아용! 사람 많은 공간의 특유의 꿉꿉함과 은은한 습도.. 그리고 발냄새.. 모두에게 사주고 향기로운 공간에서 생활하고 싶지만 ..^^ 저라도 제 신발과 발을 지켜주려구요! 신발 말리는 기계도 사보고했는데 크기도 작고 휴대도 편해서 이게 더 손이 잘가더라구용! 장마철에 특히 유용하게 사용할 것 같아요~ 그즈음.. 아빠 것도 하나 사드려야할 것 같아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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